2024 0722 02:04새벽에 잠 안와서 써보는 주저리주저리# new environment사람은 환경이 바뀔 때 외롭다고 한다.어쩌면 이전에 속한 집단과 후에 속하고자 하는 집단의 딱 중간에 있어서 그런건가??# 재밌는 놈나는 생각보다 말을 잘한다.지금까지는 뭔가 위축되있어서 우물쭈물했던거지나 은근 말 잘하는 거 같다.아 나 너무 위축된 삶을 살았던 것 같다.내 자신을 좀 더 넓은 세상에 보여야겠다.말 잘하는 능글맞은 매력적인 남자가 되어보겠다.단, 머릿속에서 한번 정리가 된 후여야함.생각해보니까 내 머릿속을 한번 거친 것이라고 생각하는것들은 설명 잘 한다는 소리 들었다는 것 같다.이야기 푸는 것도 그렇고!# 4년 경력직 골퍼내가 원래 그런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저번주에공부하다 속 너무 답답하고 집중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