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바뀌는 것은 쉽지 않은 것
관성을 이겨내야 한다.
내가 2년 전처럼 정말 크게 변화하고 싶다면,
내가 아무리 찢으려고 발버둥 쳐도
쭉 늘어나기만 하는 고무처럼
나를 가두는 관성을 이겨내야 한다.
나는 제발, 나 자신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.
사랑하는 나 자신을 위해, 반드시 나 자신을 또 바꿔볼 것이다.
# 방황은 끝났다
이제는 확실히 느낄 수 있다.
방황은 끝났다.
지금부터는 기계처럼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.
이제부터 하는 방황은
나태함, 게으름, 한심함
이다.
사랑하는 나 자신이, 미래에 고통 받지 않기 위해 하루를 치열하게 보내자.
# 앞으로 내 인생에서 아무 생각 없는 순간은 없다.
번아웃 와서 여행갈 때 빼곤 그 무엇을 하든 반드시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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